[윤난실 기자회견문] 광주 시민의 염원을 담아, ‘민주당 심판’의 ‘대표주자’가 되겠습니다 - 성명/논평/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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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광주 시민의 염원을 담아, ‘민주당 심판’의 ‘대표주자’가 되겠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 광주만큼은 ‘민주당 심판’이 시대적 소명입니다


광주에서 민주당은 시민위에 군림하는 ‘절대권력’이 되었습니다. 광주에서 민주당은 더 이상 시민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민주당 심판은 광주 시민들이 원하는 시대적 소명입니다.


오늘날 광주는 어떠합니까? 시의원 19명중 7명(36.6%)이 각종 비리로 물러났습니다. 광주는 <‘비리’ 1등 광주>가 되었습니다. 또한 삶의 질은 어떠합니까? 생활경제고통지수는 2위이고, 청년 실업률 1위, 청소년이 자살하고 싶은 비율 1위, 지역내 총생산(GRDP)과 고용률은 16개 시도 중 꼴찌에서 두 번째가 바로 광주입니다.


‘중앙정치’ 논리에 ‘지역정치’를 예속시키는 ‘민주당과의 지분협상’ 논의는 광주 정치발전을 가로막습니다


‘중앙정치’ 논리에 ‘지역정치’를 예속시켜서는 안됩니다. 반MB 4+4 논의를 이유로 일부 정당들은 사실상 힘 있는 정당인 민주당과의 ‘지분협상’에 연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광주시민들의 염원을 외면하는 행위입니다. 광주의 집권 세력은 ‘민주당’입니다. 그럼에도 반MB를 근거로 민주당 심판을 외면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에게 네 가지를 공개 요구합니다


특히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은 민주당 심판의 당위성을 주장하면서도 진보신당이 제안한 <반(反)민주당 1:1 선거연합>에 대해서 그동안 사실상 회피해왔습니다. 이들 정당은 광주에서 反민주당 선거연합을 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이에 공개적으로 요구합니다.


첫째,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은 4+4 논의에서 ‘호남배제’를 공동으로 요구해야 합니다.


둘째, 그동안 논의했던 제 정당들은 <反민주당 선거연합 테이블>에 즉각 복귀해야 합니다.


셋째, <反민주당 선거연합, 시의원 단일후보> 선정을 추진해야 합니다.

예컨대, 국민참여당은 남구, 민주노동당은 서구, 진보신당은 광산구 등에 시의원 후보가 출마한 상황입니다. 이들과 좋은 무소속 후보 등을 포함하여 시의원 선거구 19곳 모두에서 민주당과의 1:1 구도를 위한 <반(反)민주당 정치연합군>을 형성해야 합니다.


넷째, 시의원 선거연합을 기본으로 하되, 선거연합의 논의 테이블을 확장해야 합니다.

광주지역 제 정당들은 당리당략을 넘어 광주 시민의 뜻에 부응해야 합니다.


2010년 지방선거, 민주당 심판과 정치교체의 원년을 만드는 대표주자가 되겠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민주당이 지배한 광주는 한나라당과 ‘다른 가치’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이 지배한 광주는 △돈 중심 광주 △경쟁광주 △개발광주로 전락했습니다. 광주에서 민주당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지역주의 정치구도’ 역시 극복할 수 없습니다.


저는 2002년 지방선거에서 진보정당 최초의 시의원이자 동시에 민주당을 견제하는 유일한 진보정치인으로 활동해왔습니다. 광주시민들이 진보정치와 저에게 부여한 시대적 소명에 부응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광주에서, ‘진보적 정치교체’를 실현해야 합니다.


2010년 지방선거가 <민주당 심판의 원년>, <진보적 정치교체의 원년>, 광주가 먼저 앞장서서 <지역주의 정치 심판의 원년>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광주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4월 1일

진보신당 윤 난 실 광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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