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주요공약] 7. 도시농업 - 3차 주요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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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농원과 저소득층 무상텃밭 임대 확대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생태적이고 대안적인 삶을 실현하겠습니다.

서울․수도권은 물론 지역의 대도시와 인근 농촌지역간의 격차 및 과밀화 문제는 현대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과밀 도시는 열섬 현상, 온실가스 배출 등 각종 환경문제를 낳고 있으며, 멜라닌 파동, 광우병 사태 등에서 보여주듯 먹거리 안전 문제는 전국민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도시 생태 농업은 도시를 푸르게 만들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도시의 끊어진 생태 순환 고리를 이어주고, 지역사회 공동체 기능을 복원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며, 푸드 마일리지를 줄이고, 복지의 기능을 하며, 교육적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음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입니다.

진보신당은 도시 학생들의 ‘먹거리 교육 프로그램’을 농업 교육으로 확대하고, 인근 시민농원을 체험 학습프로그램의 장으로 활용해 교육적 효과를 증대시키겠습니다.

어르신이 농업체험 프로그램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의 안내자, 시민농원의 관리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하고,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나 치매에 걸린 어르신들에게는 ‘원예치료서비스’를 지자체마다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텃밭을 무상임대해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을 앞당기겠습니다.

 ‘도시농부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해, 인근 지역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는 농민이 직접 도시 농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농업 기술을 교육․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관련 퇴비나 농기구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입을 도와주며, 농민 장터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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